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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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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을 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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謙 卑 (겸 비) :
자기의 몸을 겸손하게 낮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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婢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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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집종 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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官 婢 (관 비) :
예전에, 관가에 속하여 있던 계집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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賓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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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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國 賓 (국 빈) :
나라에서 정식으로 초대한 외국 손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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寫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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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낄 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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描 寫 (묘 사) :
어떤 대상,사물,현상 등을 언어로 서술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표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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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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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 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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謙 辭 (겸 사) :
겸손하게 사양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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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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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사 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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郊 祀 (교 사) :
하늘과 땅에서 지내는 제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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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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맡을 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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監 司 (감 사) :
조선 시대에 둔, 각 도의 으뜸 벼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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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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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래 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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白 沙 (백 사) :
빛깔이 희고 깨끗한 모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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邪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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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사할 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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奸 邪 (간 사) :
성품과 바탕이 간교하고 올바르지 못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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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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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 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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下 賜 (하 사) :
썩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게 물건을 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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